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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구직자 62% 면접비 받아본적 없다”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구직자의 10명 중 6명은 면접비를 받아본 적이 없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4~10일 고용지원플랫폼 잡아바(http://www.JOBaba.net)를 이용하는 구직자 5천3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는 “면접비를 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직자가 생각하는 적정 면접비에 대해서는 3~4만원이 38%로 가장 많았고, 이어 1~2만원 20%, 거리에 따라 차등지급 19%, 5~6만원 17% 등의 순이었습니다.

취업준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경제적인 부담’을 가장 많이 꼽았고, 취업이 정말 어렵다고 느꼈던 때로는 ‘일자리는 제한돼 있고 구직자는 늘어나서 경쟁률이 올라갈 때’라고 답한 구직자가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김화수 도 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조사결과는 구직자들이 취업준비에 경제적.정신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며,

“취업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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