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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남경필(왼쪽)·이재명 후보. <사진=경인방송 D.B>

‘경기도 채무선언’ 진실공방 ‘이재명·남경필’ 양측 대변인 충돌… 누구 말이 맞나?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예비후보 측과 자유한국당 남경필 예비후보 측이 ‘경기도의 채무제로 선언’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습니다.

남경필 후보 측 김우식 대변인은 오늘(15일) 보도자료를 내 “이 후보 측이 경기도 채무 제로 선언을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주장한 것은 무능과 무지”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이 후보 측 백종덕 대변인은 “‘경기도가 오는 6월 채무잔액 6천84억원을 모두 상환해 채무제로를 달성하게 된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면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 현황 자료에는 2017년 말 결산기준 총 채무가 2조9천9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명시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김 대변인은 “행안부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에는 2017년 회계연도 결산서가 게재돼 있지 않다”면서 “이는 중앙과 지방정부 모두 해당 연도 채무현황은 이듬해 결산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후보 측은 2조9천910억원이란 수치가 도대체 어디에 적시돼 있는지 답해야 한다”고 되물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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