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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16 항공뉴스센터
라이브뉴스 / 항공뉴스센터 김고운 (mhn1031@ifm.kr) 작성일 : 2018-05-18, 수정일 : 2018-05-18
[ 경인방송 = 김고운 기자 ]


 


7시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현재 오전7시부터 9시까지 총 1만3천9백여명이 출국장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은 비가 오고 있는데요, 내일까지 40~ 최고 90mm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인천의 낮 최고기온은 22도가 되겠습니다.


매년 어려운 취업난 속에서 안정적이고 전망이 밝은 직업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조사한 미래유망 직업으로 “항공정비사”를 뽑고 있습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직업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항공정비사는 향후 10년 후 임금 및 복리후생의 보상영역 1위, 고용안정 1위, 근무여건 4위로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있는 청년들을 비롯한 진로선택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항공정비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인데요. 국내 항공산업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각 항공사는 매년 새로운 항공기 기종을 도입하고 있는데 항공기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정비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항공정비 전문인력 양성방안”을 토대로 2022년까지 양질의 전문 항공정비사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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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1년 365일 고품격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상설공연이 열립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홀에서 매일 오후 3시 30분, 4시 30분, 5시 30분 3회에 걸쳐 공연이 진행됩니다. 이번 ‘5월 가정의 달 상설공연’은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팝페라, 뮤지컬 갈라쇼, 마술쇼부터 부모님 세대를 위한 퓨전국악, 1020세대를 위한 K-POP 댄스공연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가족단위 여행객을 비롯해서 여러 연령층의 관객들이 모두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전망입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공연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에서 공연을 진행한 실력파 공연팀이 참여해서 더욱 눈길을 끌고요,한국무용과 스트릿 댄스를 재해석해 선보이는 퓨전 한국무용팀 ‘크리아트(CreArt)’ 등이 무대를 풍성하게 채웁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현재 오전8시부터 10시까지 총 1만1천6백여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에는 비가 오는 가운데, 윈드시어 그리고 강풍, 뇌전 특보가 발효중인데요, 항공기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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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현재 오전9시부터 11시까지 총 9천8백여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공항이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인천공항은 내일까지 40에서 최고 90mm의 많은 비가 예상되는데요. 현재 인천공항에는 윈드시어와 함께 강풍, 뇌전특보가 발효중인만큼 항공기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매년 어려운 취업난 속에서 안정적이고 전망이 밝은 직업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조사한 미래유망 직업으로 “항공정비사”를 뽑고 있습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직업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항공정비사는 향후 10년 후 임금 및 복리후생의 보상영역 1위, 고용안정 1위, 근무여건 4위로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있는 청년들을 비롯한 진로선택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항공정비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인데요. 국내 항공산업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각 항공사는 매년 새로운 항공기 기종을 도입하고 있는데 항공기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정비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항공정비 전문인력 양성방안”을 토대로 2022년까지 양질의 전문 항공정비사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김고운 mhn1031@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