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5월 18일 해양리포트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박주언 (parkann@ifm.kr) 작성일 : 2018-05-24, 수정일 : 2018-05-24
[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18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는 차질이 예상됩니다. 현재,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습니다. 때문에 인천연안을 출발하는 모든 항로가 안개로 인해 대기 혹은 통제상탭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항만 안쪽 전체를 사실상 계류장으로 인정하는 '계류 인정구역'이 국내 최초로 인천항에 신설됩니다. 그동안 인천항에 계류시설이 부족해 준설선과 예부선 등 소형선박이 통항로에 무단 정박하는 사례가 잇따랐는데요. 인천 해수청에 따르면 인천 남항과 북항, 연안항 3곳에는 300톤 미만의 소형 선박 340척이 정박할 수 있는 계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계류 시설이 부족한 탓에 170척의 선박이 바다에 무단 정박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소형 선박의 무단 정박이 지속되면 해양 사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항만 안쪽 전체를 사실상 계류장으로 인정하는 '계류 인정구역' 설치를 시도하게 된겁니다. 국내에서 처음 있는 ‘계류 인정 구역 설치’가 소형 선박들의 안전한 정박을 돕고 사고의 위험도 줄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오늘은 기압골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오겠고, 저녁에 맑아지겠습니다. 오전까지는 빗방울이 산발적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5도는 흐린 후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


해양리포트 18일 8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는 차질이 빚어집니다. 현재,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습니다. 때문에 인천연안을 출발하는 모든 항로가 안개로 인해 대기 혹은 통제상탭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항만 안쪽 전체를 사실상 계류장으로 인정하는 '계류 인정구역'이 국내 최초로 인천항에 신설됩니다. 그동안 인천항에 계류시설이 부족해 준설선과 예부선 등 소형선박이 통항로에 무단 정박하는 사례가 잇따랐는데요. 인천 해수청에 따르면 인천 남항과 북항, 연안항 3곳에는 300톤 미만의 소형 선박 340척이 정박할 수 있는 계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계류 시설이 부족한 탓에 170척의 선박이 바다에 무단 정박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소형 선박의 무단 정박이 지속되면 해양 사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항만 안쪽 전체를 사실상 계류장으로 인정하는 '계류 인정구역' 설치를 시도하게 된겁니다. 국내에서 처음 있는 ‘계류 인정 구역 설치’가 소형 선박들의 안전한 정박을 돕고 사고의 위험도 줄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오늘은 기압골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오겠고, 저녁에 맑아지겠습니다. 오전까지는 빗방울이 산발적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5도는 흐린 후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


해양리포트 18일 9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는 차질이 빚어집니다. 현재,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습니다. 때문에 인천연안을 출발하는 모든 항로가 안개로 인해 대기 혹은 통제상탭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항만 안쪽 전체를 사실상 계류장으로 인정하는 '계류 인정구역'이 국내 최초로 인천항에 신설됩니다. 그동안 인천항에 계류시설이 부족해 준설선과 예부선 등 소형선박이 통항로에 무단 정박하는 사례가 잇따랐는데요. 인천 해수청에 따르면 인천 남항과 북항, 연안항 3곳에는 300톤 미만의 소형 선박 340척이 정박할 수 있는 계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계류 시설이 부족한 탓에 170척의 선박이 바다에 무단 정박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소형 선박의 무단 정박이 지속되면 해양 사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항만 안쪽 전체를 사실상 계류장으로 인정하는 '계류 인정구역' 설치를 시도하게 된겁니다. 국내에서 처음 있는 ‘계류 인정 구역 설치’가 소형 선박들의 안전한 정박을 돕고 사고의 위험도 줄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오늘은 기압골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오겠고, 저녁에 맑아지겠습니다. 오전까지는 빗방울이 산발적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5도는 흐린 후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


해양리포트 18일 10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는 차질이 빚어집니다. 현재,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습니다. 때문에 인천연안을 출발하는 모든 항로가 안개로 인해 대기 혹은 통제상탭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항만 안쪽 전체를 사실상 계류장으로 인정하는 '계류 인정구역'이 국내 최초로 인천항에 신설됩니다. 그동안 인천항에 계류시설이 부족해 준설선과 예부선 등 소형선박이 통항로에 무단 정박하는 사례가 잇따랐는데요. 인천 해수청에 따르면 인천 남항과 북항, 연안항 3곳에는 300톤 미만의 소형 선박 340척이 정박할 수 있는 계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계류 시설이 부족한 탓에 170척의 선박이 바다에 무단 정박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소형 선박의 무단 정박이 지속되면 해양 사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항만 안쪽 전체를 사실상 계류장으로 인정하는 '계류 인정구역' 설치를 시도하게 된겁니다. 국내에서 처음 있는 ‘계류 인정 구역 설치’가 소형 선박들의 안전한 정박을 돕고 사고의 위험도 줄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오늘은 기압골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오겠고, 저녁에 맑아지겠습니다. 오전까지는 빗방울이 산발적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5도는 흐린 후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


해양리포트 18일 11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에는 차질이 빚어집니다. 현재, 서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습니다. 때문에 인천연안을 출발하는 모든 항로가 안개로 인해 대기 혹은 통제상탭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항만 안쪽 전체를 사실상 계류장으로 인정하는 '계류 인정구역'이 국내 최초로 인천항에 신설됩니다. 그동안 인천항에 계류시설이 부족해 준설선과 예부선 등 소형선박이 통항로에 무단 정박하는 사례가 잇따랐는데요. 인천 해수청에 따르면 인천 남항과 북항, 연안항 3곳에는 300톤 미만의 소형 선박 340척이 정박할 수 있는 계류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계류 시설이 부족한 탓에 170척의 선박이 바다에 무단 정박을 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소형 선박의 무단 정박이 지속되면 해양 사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항만 안쪽 전체를 사실상 계류장으로 인정하는 '계류 인정구역' 설치를 시도하게 된겁니다. 국내에서 처음 있는 ‘계류 인정 구역 설치’가 소형 선박들의 안전한 정박을 돕고 사고의 위험도 줄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오늘은 기압골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겠습니다. 인천.경기도는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오겠고, 저녁에 맑아지겠습니다. 오전까지는 빗방울이 산발적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5도는 흐린 후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박주언 parkann@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