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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사진= 경기도>

경기도, 포천 도시재생 전략계획 승인…경기북부 첫 사례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포천시 포천동과 영북면, 이동면 등 3곳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의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북부지역에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한 것은 이 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따라 도내 도시재생 사업대상 지역은 기존 부천 7곳, 평택 7곳, 성남 17곳, 안양 7곳, 수원 6곳 등 모두 5개시 44곳에서 6개시 47곳으로 늘어났습니다.

포천시은 14개 행정동 중 43%인 6개 동이 쇠퇴지역으로 분류됐으며, 시는 이 가운데 3개 지역을 일반근린형 목적의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도시재생 전략계획’은 구도심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도시계획으로, 목적에 따라 경제적 기능 재생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경제기반형’과 주거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근린재생형’으로 구분합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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