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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 해양리포트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박주언 (parkann@ifm.kr) 작성일 : 2018-05-24, 수정일 : 2018-05-24
[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23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7시 50분 출발하는 백령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될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생존수영의 대국민확대 보급을 위해 , 올해 5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총 3만 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합니다. 생존수영이란 물에 빠진 뒤 구조대 등이 도착할 때까지 일정시간 동안 물에서 버티는 생존기술로 전문 강사로부터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가 있는데요. 교육도 평상복을 입고 실전처럼 진행되고, 물과 친해지기, 물에 뜨기, 호흡법, 체온유지법 등을 익히게 됩니다. 또 물에 빠진 다른 사람을 구조하기 위한 심폐소생술 등도 함께 배우게 됩니다. 해양수산부는 2016년부터 생존수영의 확대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먼저 어린이 중심의 찾아가는 생존수영교실을 확대해 운영하고 권역별로 생존수영 전담 교육장을 지정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생존수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해양레저포털사이트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나와 이웃의 생명을 지켜주는 생존수영을 어린이와 청소년 모두가 배우길 바랍니다.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 및 서해5도는 흐리다가 아침에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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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3일 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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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오전 7시 50분 출발하는 백령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생존수영의 대국민확대 보급을 위해 , 올해 5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총 3만 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합니다. 생존수영이란 물에 빠진 뒤 구조대 등이 도착할 때까지 일정시간 동안 물에서 버티는 생존기술로 전문 강사로부터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가 있는데요. 교육도 평상복을 입고 실전처럼 진행되고, 물과 친해지기, 물에 뜨기, 호흡법, 체온유지법 등을 익히게 됩니다. 또 물에 빠진 다른 사람을 구조하기 위한 심폐소생술 등도 함께 배우게 됩니다. 해양수산부는 2016년부터 생존수영의 확대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먼저 어린이 중심의 찾아가는 생존수영교실을 확대해 운영하고 권역별로 생존수영 전담 교육장을 지정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생존수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해양레저포털사이트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나와 이웃의 생명을 지켜주는 생존수영을 어린이와 청소년 모두가 배우길 바랍니다.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 및 서해5도는 흐리다가 아침에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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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3일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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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오전 7시 50분 출발하는 백령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생존수영의 대국민확대 보급을 위해 , 올해 5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총 3만 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합니다. 생존수영이란 물에 빠진 뒤 구조대 등이 도착할 때까지 일정시간 동안 물에서 버티는 생존기술로 전문 강사로부터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가 있는데요. 교육도 평상복을 입고 실전처럼 진행되고, 물과 친해지기, 물에 뜨기, 호흡법, 체온유지법 등을 익히게 됩니다. 또 물에 빠진 다른 사람을 구조하기 위한 심폐소생술 등도 함께 배우게 됩니다. 해양수산부는 2016년부터 생존수영의 확대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먼저 어린이 중심의 찾아가는 생존수영교실을 확대해 운영하고 권역별로 생존수영 전담 교육장을 지정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생존수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해양레저포털사이트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나와 이웃의 생명을 지켜주는 생존수영을 어린이와 청소년 모두가 배우길 바랍니다.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 및 서해5도는 흐리다가 아침에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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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3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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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오전 7시 50분 출발하는 백령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생존수영의 대국민확대 보급을 위해 , 올해 5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총 3만 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합니다. 생존수영이란 물에 빠진 뒤 구조대 등이 도착할 때까지 일정시간 동안 물에서 버티는 생존기술로 전문 강사로부터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가 있는데요. 교육도 평상복을 입고 실전처럼 진행되고, 물과 친해지기, 물에 뜨기, 호흡법, 체온유지법 등을 익히게 됩니다. 또 물에 빠진 다른 사람을 구조하기 위한 심폐소생술 등도 함께 배우게 됩니다. 해양수산부는 2016년부터 생존수영의 확대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먼저 어린이 중심의 찾아가는 생존수영교실을 확대해 운영하고 권역별로 생존수영 전담 교육장을 지정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생존수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해양레저포털사이트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나와 이웃의 생명을 지켜주는 생존수영을 어린이와 청소년 모두가 배우길 바랍니다.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 및 서해5도는 흐리다가 아침에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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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3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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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운데요. 오전 7시 50분 출발하는 백령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생존수영의 대국민확대 보급을 위해 , 올해 5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총 3만 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합니다. 생존수영이란 물에 빠진 뒤 구조대 등이 도착할 때까지 일정시간 동안 물에서 버티는 생존기술로 전문 강사로부터 교육을 받으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가 있는데요. 교육도 평상복을 입고 실전처럼 진행되고, 물과 친해지기, 물에 뜨기, 호흡법, 체온유지법 등을 익히게 됩니다. 또 물에 빠진 다른 사람을 구조하기 위한 심폐소생술 등도 함께 배우게 됩니다. 해양수산부는 2016년부터 생존수영의 확대보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먼저 어린이 중심의 찾아가는 생존수영교실을 확대해 운영하고 권역별로 생존수영 전담 교육장을 지정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생존수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해양레저포털사이트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나와 이웃의 생명을 지켜주는 생존수영을 어린이와 청소년 모두가 배우길 바랍니다.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 및 서해5도는 흐리다가 아침에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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