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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축산진흥센터 한국형 씨돼지 첫 보급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축산진흥센터는 우수종돈 확대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형 씨돼지 ‘축진듀록’을 도내 농가에 첫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진듀록’은 장기간 계통조성 작업을 실시해 국내 사육환경에 적합할 뿐만아니라 산육능력이 우수하고 우수돼지인공수정센터 기준 규격 합격률도 70% 이상인 것이 장점입니다.

도 축산진흥센터는 올해 1차 시범사업으로 포천, 용인, 안성시 등 3개시 7농가에 14두를 보급할 예정입니다.

안용기 도 축산진흥센터소장은 “첫 보급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해 호응이 좋을 경우 점진적으로 확대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올 현재 도내 돼지 사육두수는 전국의 17.6%인 1천279농가 198만 마리로 충남에 이어 전국 두 번째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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