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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염태영 캠프 제공>

염태영 캠프, ‘가짜 뉴스로 시민 우롱하지 말라”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 캠프 박공우 법률지원단장은 성명을 내고 “정미경 후보 캠프는 클린선거를 하라”고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박 법률지원단장은 “‘과거의 정치’에 매몰돼 ‘네거티브’로 일관하는 정미경 후보 캠프가 한심하고 안타깝기까지 하다”며 이 같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특례시를 목전에 둔 중대차한 시점에 시민을 위한 공약과 정책은 어디에 두고 입북동과 격려금 등 가짜뉴스로 125만 수원시민을 우롱하는가”라며 “수원시민에 대해 사과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정미경 후보가 제기한 입북동 땅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지난 7년간 야당시장으로 이명박, 박근헤 정권의 불법 정치 사찰과 표적 감사를 지속적으로 받아왔다”면서 “지난 2015년 6월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이 난 사안”이라고 일축했습니다.

또 “감사원에서도 개발사업과 관련된 모든 의혹에 대해 지난해 3월부터 6개월간 고강도의 특별감사를 받았고 문제점도 발견되지 않아 ‘불문처리’로 종결된 사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후보가 또다른 의혹으로 제기한 ‘수원시 격려금 횡령 의혹 사건’에 대해서도 “지난달 30일 검찰이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히면서 “염 캠프는 앞으로 정 후보의 네거티브 선거 전략에 맞대응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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