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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해양리포트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박주언 (parkann@ifm.kr) 작성일 : 2018-06-07, 수정일 : 2018-06-07
[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7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현재 서해상에 짙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6개 항로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오전 6시 40분 현재 인천 앞바다와 먼바다의 가시거리는 1km안팎에 불과한데요. 때문에 이작도와 덕적도 그리고 대부에서 덕적도 등 6개 항로 9척의 운항이 대기중입니다.


올해 축조 100주년을 맞은 인천항 갑문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갑문'으로 탈바꿈합니다. 인천항망공사는 최근 '인천항 스마트갑문 구축 기본과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는데요. 우선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선박 위치 감시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육안과 무선교신으로만 선박의 위치를 파악했지만,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하면 선박 감시의 범위도 기존 7km에서 100km로 확대됩니다. 또 선박 감시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선박 자동추적 CCTV시스템'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선박이 안전하게 갑문을 지나갈 수 있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등을 통해 인천항 갑문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더 안전한 근로환경을 제공하게 될텐데요. 동양 최대, 최초의 갑문이었던 인천항이 지능형 스마트갑문으로 거듭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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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7일 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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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해상에 짙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6개 항로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오전 6시 40분 현재 인천 앞바다와 먼바다의 가시거리는 1km안팎에 불과한데요. 때문에 이작도와 덕적도 그리고 대부에서 덕적도 등 6개 항로 9척의 운항이 대기중입니다.


올해 축조 100주년을 맞은 인천항 갑문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갑문'으로 탈바꿈합니다. 인천항망공사는 최근 '인천항 스마트갑문 구축 기본과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는데요. 우선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선박 위치 감시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육안과 무선교신으로만 선박의 위치를 파악했지만,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하면 선박 감시의 범위도 기존 7km에서 100km로 확대됩니다. 또 선박 감시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선박 자동추적 CCTV시스템'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선박이 안전하게 갑문을 지나갈 수 있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등을 통해 인천항 갑문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더 안전한 근로환경을 제공하게 될텐데요. 동양 최대, 최초의 갑문이었던 인천항이 지능형 스마트갑문으로 거듭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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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7일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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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해상에 짙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6개 항로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오전 6시 40분 현재 인천 앞바다와 먼바다의 가시거리는 1km안팎에 불과한데요. 때문에 이작도와 덕적도 그리고 대부에서 덕적도 등 6개 항로 9척의 운항이 대기중입니다.


올해 축조 100주년을 맞은 인천항 갑문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갑문'으로 탈바꿈합니다. 인천항망공사는 최근 '인천항 스마트갑문 구축 기본과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는데요. 우선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선박 위치 감시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육안과 무선교신으로만 선박의 위치를 파악했지만,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하면 선박 감시의 범위도 기존 7km에서 100km로 확대됩니다. 또 선박 감시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선박 자동추적 CCTV시스템'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선박이 안전하게 갑문을 지나갈 수 있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등을 통해 인천항 갑문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더 안전한 근로환경을 제공하게 될텐데요. 동양 최대, 최초의 갑문이었던 인천항이 지능형 스마트갑문으로 거듭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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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7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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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해상에 짙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6개 항로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오전 6시 40분 현재 인천 앞바다와 먼바다의 가시거리는 1km안팎에 불과한데요. 때문에 이작도와 덕적도 그리고 대부에서 덕적도 등 6개 항로 9척의 운항이 대기중입니다.


올해 축조 100주년을 맞은 인천항 갑문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갑문'으로 탈바꿈합니다. 인천항망공사는 최근 '인천항 스마트갑문 구축 기본과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는데요. 우선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선박 위치 감시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육안과 무선교신으로만 선박의 위치를 파악했지만,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하면 선박 감시의 범위도 기존 7km에서 100km로 확대됩니다. 또 선박 감시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선박 자동추적 CCTV시스템'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선박이 안전하게 갑문을 지나갈 수 있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등을 통해 인천항 갑문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더 안전한 근로환경을 제공하게 될텐데요. 동양 최대, 최초의 갑문이었던 인천항이 지능형 스마트갑문으로 거듭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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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해상에 짙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6개 항로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오전 6시 40분 현재 인천 앞바다와 먼바다의 가시거리는 1km안팎에 불과한데요. 때문에 이작도와 덕적도 그리고 대부에서 덕적도 등 6개 항로 9척의 운항이 대기중입니다.


올해 축조 100주년을 맞은 인천항 갑문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갑문'으로 탈바꿈합니다. 인천항망공사는 최근 '인천항 스마트갑문 구축 기본과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는데요. 우선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선박 위치 감시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지금은 육안과 무선교신으로만 선박의 위치를 파악했지만,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하면 선박 감시의 범위도 기존 7km에서 100km로 확대됩니다. 또 선박 감시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선박 자동추적 CCTV시스템'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선박이 안전하게 갑문을 지나갈 수 있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등을 통해 인천항 갑문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더 안전한 근로환경을 제공하게 될텐데요. 동양 최대, 최초의 갑문이었던 인천항이 지능형 스마트갑문으로 거듭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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