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김영환,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대국민 사기극…국민께 사죄해야”…이재명 측 “일방적 주장일뿐”
7일 국회에서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인천 방파제에서 이재명 후보가 찍어준 것이라고 김부선씨가 주장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김영환,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대국민 사기극…국민께 사죄해야”…이재명 측 “일방적 주장일뿐”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바른미래당 김영환 경기지사 후보는 오늘(7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 “전 국민을 상대로 사기극을 하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진실을 고백하고 국민께 사죄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가 여배우 김부선씨와의 연인 관계나 사생활 문제에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인천 방파제에서 이 후보가 찍어준 것이라고 주장하는 김씨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김 후보는 “김씨가 이재명이 찍은 사진이 맞다고 확인했고, 김씨가 자신의 가방을 들고 있는 이재명을 찍어준 사진도 지금 찾고 있는 중”이라며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만남은 (김씨의) 옥수동 집에서 이뤄졌고 2년에 걸쳐 진행됐으나 실질적으론 9개월이라 한다”며 “언론에 이런 사실이 보도되니 사과문을 (김씨에게) 요청 내지 회유, 협박해서 게재하게 한 뒤 문제가 끝났다고 생각하고 배우에 대한 인격살인을 진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재명 후보 측은 “구체적인 증거 없이 일각의 주장만으로 사실관계를 호도해서는 안된다”며 반발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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