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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경원선 회룡역 남부 출입구 23일 개통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는 지하철 1호선 연장인 ‘경원선 회룡역 남부출입구’가 오는 23일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1970년대 철로 하부에 임시 역사로 개설된 경원선 회룡역은 2012년부터 경원선과 경전철을 아우르는 통합역사로 운영됐습니다.

그러나 잇단 도시개발로 이용 수요가 급증하면서 부족한 출입구 탓에 많은 이용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남부 출입구는 동선을 고려해 승강장 폭을 기존 5m에서 6.2m로 1.2m 늘이고 이동 약자 시설을 설치하는 등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시는 이번 남부 출입구 신설로 기존 출입구를 이용할 때보다 이동시간이 5∼6분 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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