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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주목!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들 “우리도 있어요”

[경인방송=김희원 기자]

(앵커)
6·13 지방선거에서는 인천시의회 의석 수 37석 가운데 4석을 차지하는 비례대표도 선출하게 됩니다.

인천시장 선거 등 큰 선거에 묻혀 자칫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들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질 수 있는데요.

여야 비례대표 1번 후보들이 오늘(7일) 경인방송 ‘장우식의 시사토픽’에 출연해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김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는 각 정당이 지향하는 방향을 나타내주기 때문에 상징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야 모두 공직선거법에 따라 1순위로 여성 후보를 추천했지만 후보자들의 이력은 각기 차별성을 띄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1번 조성혜 후보는 인천민주화운동센터장, 인천여성노동자회 이사장 등으로 활동했고, 민주당은 ‘시민운동 활동가’인 조 후보를 통해 ‘촛불 정신’을 이어받겠다는 메시지를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조 후보는 시의원에 당선된다면 기획행정위원회에서 민주화운동 계승 작업과 민관협치 시스템 구축 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성혜 민주당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1번 후보] “인천의 민주화운동 자산들을 잘 만들고, 미래 세대의 중요한 유산으로 남겨주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민주당 비례대표 2번은 문화공작소 세움 대표인 유세움 후보가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1번 박정숙 후보는 인천시 자유총연맹 여성협의회장, 중구 소기업 소상공인회 회장 등으로 활동했고, 한국당은 박 후보를 통해 ‘여성’ ‘복지’ 우선 정당 이미지 강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시의원에 당선된다면 문화복지위원회에서 ‘복지’ ‘여성 문제’ ‘소상공인 인권보호’ 해결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정숙 자유한국당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1번 후보] “사회복지분야에 전문성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의 시선으로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여권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자유한국당 인천시당 여성권익향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한 비례대표 2번 김정심 후보도 ‘여성’과 ‘복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바른미래당에서는 한경애 전 한국미래사회복지재단 이사장, 민주평화당에서는 박선영 인천시당 여성위원장이 1번으로 뛰고 있습니다.

또 정의당에서는 조선희 전 인천여성회 회장이 비례대표 1번으로 추천받아 유권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인방송 김희원입니다.

bkh1121@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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