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 6.13 지방선거 마지막 주말... 광교 집중 유세
[ 경인방송 = 배수아 기자 ]
자유한국당 정미경 수원시장 후보는 6.13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오늘(10일) 광교산 입구와 재래시장, 광교 호수공원등지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정 후보는 주말을 맞아 광교산을 찾은 등산객에게 "골목상권을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고 비행장을 조속히 이전해 수원의 미래 발전을 10년 앞당기기 위해서라도 이번 6.13 지방선거에 꼭 참여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 캠프 선거대책위원회는 '입북동 땅 논란'에 대해 상대후보인 염태영 후보 측이 '실체도 없는 네거티브 공세'라고 말한 것에 대해 "수원시민의 눈을 막고 귀를 틀어막는 식으로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배수아 sualuv@ifm.kr
자유한국당 정미경 수원시장 후보는 6.13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오늘(10일) 광교산 입구와 재래시장, 광교 호수공원등지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정 후보는 주말을 맞아 광교산을 찾은 등산객에게 "골목상권을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고 비행장을 조속히 이전해 수원의 미래 발전을 10년 앞당기기 위해서라도 이번 6.13 지방선거에 꼭 참여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 캠프 선거대책위원회는 '입북동 땅 논란'에 대해 상대후보인 염태영 후보 측이 '실체도 없는 네거티브 공세'라고 말한 것에 대해 "수원시민의 눈을 막고 귀를 틀어막는 식으로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배수아 sualuv@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