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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감 포스터

6.13 지방선거 D-1…경기교육감 후보들 마지막 선거 유세 ‘박차’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앵커)

6.13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각 후보들의 표심행보가 더욱 바빠졌습니다.

제각기 지지층 결집과 막판 부동층 흡수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구민주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숨 가쁘게 달려왔던 지방선거. 당선을 위한 선거 유세도 마지막 하루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경기도교육감이 되기 위해 나선 5명의 후보들도 마지막 일정에 더욱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이재정 후보는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북미 정상회담 성공을 기원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선거운동 첫날 찾았던 안산을 다시 찾아 교육 개혁의 의지를 주장하고, 마지막 일정으로 수원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칠 예정입니다.

송주명 후보는  ‘현장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학부모 간담회를 포함해 교육주체들을 만나온 선거초반 기조를 막판까지 유지한다는 계획입니다.

좀더 많은 사람에게 후보의 이름을 알릴 수 있는 마지막 날인만큼 SNS 등 온라인을 활용해 진정성을 알려 부동층을 공략하겠다는 복안입니다.

배종수 후보는 경기 남부지역 일대에서 유세 일정을 소화하며, 실질적으로 이룰 수 있는 공약을 토대로 정책과 관련한 연설을 이어나가기로 했습니다.

배 후보는 용인을 시작으로 화성과 오산, 평택에서 유세 활동을 한 뒤 수원역과 수원 로데오 거리등에서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임해규 후보는 유권자와의 직접 대면활동을 늘리기 위해 가두선거 유세와 간담회 등을 이어가고 있으며, 선거 마지막 날에도 유권자들을 만나 한 표를 호소합니다.

임 후보는 30~40대 젊은 층으로 타깃 연령층을 확대하고, 남은 유세일정도 소통에 중점을 둘 계획입니다.

가장 후발주자로 나선 김현복 후보는 오늘(12일)도 청와대 앞에서 1인시위를 계속합니다.

김 후보는 “임해규 후보의 교육경력 논란과 관련해 교육부가 유권해석 요청에 묵묵부답으로 방관하고 있다”며 교육부를 규탄하는 1인시위를 13일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인방송 구민주입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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