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지방선거 마지막날... '소방서' 찾아 노고 위로
[ 경인방송 = 배수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는 오늘(12일) '이의119안전센터'를 찾아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했습니다.
염 후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담보로 일하는 만큼 늘 성실함과 당당함으로 개인의 건강을 챙기는데도 소홀함이 없었으면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서 "매뉴얼 숙지 등 전문성을 강화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소방대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배수아 sualuv@ifm.kr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수원시장 후보는 오늘(12일) '이의119안전센터'를 찾아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위로했습니다.
염 후보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담보로 일하는 만큼 늘 성실함과 당당함으로 개인의 건강을 챙기는데도 소홀함이 없었으면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서 "매뉴얼 숙지 등 전문성을 강화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소방대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배수아 sualuv@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