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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경기지역 투표율 11시 현재 15.1%…젊은층 발길 꾸준히 늘어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앵커)

계속해서 경기지역 투표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한준석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저는 지금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2동 제5투표소에 나와있습니다.

이른 아침 투표가 시작될 때만 해도 노년층 유권자가 대부분이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젊은층의 투표 참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경기지역은 오전 11시 현재 1백5십만 여명이 투표를 마쳐 15.1%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의 투표 당일 동시간 대에 기록했던 투표율 18.8%보다 3.7%p 낮습니다.

거소투표 신고인의 투표 현황은 현재 집계 중이며, 오후 1시부터 사전투표자 수와 함께 전체 투표율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이번 선거에선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에 따라 최대 8장의 투표용지를 두 차례에 나눠 받게 됩니다.

투표 용지마다 한 개의 정당이나 한 명의 후보자만 선택해야 하고, 최대 4명을 뽑는 지역구 의원 선거에도 반드시 1명에게만 기표해야 합니다.

투표소에는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필히 지참해야 합니다.

선관위는 유권자 한 명이 행사하는 투표의 가치를 2천891만 원으로 추산했는데요. 투표하지 않을 경우 버려지는 세금도 수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가 사는 동네와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질 사람을 뽑는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더 나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한준석입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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