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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6·13 지방선거]인천 투표 순조롭게 진행, 오전 11시 투표율 14%

[경인방송=김희원 기자] (앵커)
제7회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투표가 오늘(13일) 오전 6시를 기해 전국 1만4천134곳의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인천지역에서도 인천시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등 167명과 남동갑 국회의원 1명을 뽑기 위한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희원 기자 연결해 투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희원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인천에서는 709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현재 인천지역 투표율은 14%로 전국 평균 15.7%를 밑도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인천시는 사건 사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시청 4층 중회의실에 투·개표 지원 상황실을 설치했습니다.

아직까지는 특이사항 없이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오전 9시 15분 정의당 정수영 남구 제4선거구 시의원 후보가 학익동의 도로에 게시했던 자신의 현수막이 사라졌다며 경찰에 신고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선거운동기간 종료 후 발생한 사건이어서 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는 지 여부를 선관위에 질의한 상태입니다.

개표소는 10개 구군 각 1개 설치되는데, 옹진군만 옹진구청과 백령도 2곳에 설치됩니다.

섬지역은 군청의 행정선과 해경, 해군 제2함대의 협조를 얻어 배편으로 투표함을 개표소로 이동시키게 됩니다.

한편 인천시장 후보들은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복 자유한국당 후보, 김응호 정의당 후보가 지난 8일 사전투표를 한 상태구요.

문병호 바른미래당 후보의 경우는 오늘 오전 9시 40분 인천 대정초등학교에서 투표를 마쳤습니다.

시장 후보들은 현재 캠프와 자택 등에 머물며 투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후보들은 모두 투표 종료 후 캠프에 나가 개표 상황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교육감 후보들의 경우는 고승의 후보가 사전투표를 했구요. 도성훈 후보는 오전 9시 논현고등학교에서, 최순자 후보는 오전 8시 청학동 주민센터에서 투표를 마쳤습니다.

교육감 후보들도 모두 투표가 마감 된 후 캠프에서 개표 방송을 지켜 볼 예정입니다.

경인방송 김희원입니다.

bkh1121@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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