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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해양리포트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박주언 (parkann@ifm.kr) 작성일 : 2018-07-04, 수정일 : 2018-07-04
[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4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하는 백령행, 이작도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양수산부는 7월의 보호해양생물로 장편소설 모비딕의 주인공인 '향고래'를 선정했습니다. 향고래는 이빨이 있는 고래 중 가장 큰 해양동물입니다. 수컷의 경우, 몸길이가 약 18미터, 몸무게는 약 57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나이가 들 수록 머리 부분이 회색에서 흰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수명은 약 70년이고, 3년에서 5년에 한번15-16개월의 임신기간을 거쳐 새끼를 출산합니다. 우리바다에서는 2000년 고래류 조사가 본격적으로 실시된 이래, 2004년 3월 경북 포항 구룡포 근해에서 향고래 8마리가 처음 발견된 바가 있습니다. 이후 동해 남부해역에서 2-3년에 한 번씩 드물게 관찰되다가 지난해 10월에 암컷과 새끼 등 총 6마리가 함께 있는 게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2007년에 보호대상 해양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데요. 개체수가 점차 감소하는 향고래를 국민들이 많이 알 수 있도록 홍보를 해야하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구름많겠고, 대기불안정에 의해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밤사이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으며,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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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4일 8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하는 백령행, 이작도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양수산부는 7월의 보호해양생물로 장편소설 모비딕의 주인공인 '향고래'를 선정했습니다. 향고래는 이빨이 있는 고래 중 가장 큰 해양동물입니다. 수컷의 경우, 몸길이가 약 18미터, 몸무게는 약 57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나이가 들 수록 머리 부분이 회색에서 흰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수명은 약 70년이고, 3년에서 5년에 한번15-16개월의 임신기간을 거쳐 새끼를 출산합니다. 우리바다에서는 2000년 고래류 조사가 본격적으로 실시된 이래, 2004년 3월 경북 포항 구룡포 근해에서 향고래 8마리가 처음 발견된 바가 있습니다. 이후 동해 남부해역에서 2-3년에 한 번씩 드물게 관찰되다가 지난해 10월에 암컷과 새끼 등 총 6마리가 함께 있는 게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2007년에 보호대상 해양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데요. 개체수가 점차 감소하는 향고래를 국민들이 많이 알 수 있도록 홍보를 해야하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구름많겠고, 대기불안정에 의해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밤사이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으며,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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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4일 9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하는 백령행, 이작도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양수산부는 7월의 보호해양생물로 장편소설 모비딕의 주인공인 '향고래'를 선정했습니다. 향고래는 이빨이 있는 고래 중 가장 큰 해양동물입니다. 수컷의 경우, 몸길이가 약 18미터, 몸무게는 약 57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나이가 들 수록 머리 부분이 회색에서 흰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수명은 약 70년이고, 3년에서 5년에 한번15-16개월의 임신기간을 거쳐 새끼를 출산합니다. 우리바다에서는 2000년 고래류 조사가 본격적으로 실시된 이래, 2004년 3월 경북 포항 구룡포 근해에서 향고래 8마리가 처음 발견된 바가 있습니다. 이후 동해 남부해역에서 2-3년에 한 번씩 드물게 관찰되다가 지난해 10월에 암컷과 새끼 등 총 6마리가 함께 있는 게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2007년에 보호대상 해양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데요. 개체수가 점차 감소하는 향고래를 국민들이 많이 알 수 있도록 홍보를 해야하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구름많겠고, 대기불안정에 의해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밤사이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으며,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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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4일 10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하는 백령행, 이작도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양수산부는 7월의 보호해양생물로 장편소설 모비딕의 주인공인 '향고래'를 선정했습니다. 향고래는 이빨이 있는 고래 중 가장 큰 해양동물입니다. 수컷의 경우, 몸길이가 약 18미터, 몸무게는 약 57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나이가 들 수록 머리 부분이 회색에서 흰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수명은 약 70년이고, 3년에서 5년에 한번15-16개월의 임신기간을 거쳐 새끼를 출산합니다. 우리바다에서는 2000년 고래류 조사가 본격적으로 실시된 이래, 2004년 3월 경북 포항 구룡포 근해에서 향고래 8마리가 처음 발견된 바가 있습니다. 이후 동해 남부해역에서 2-3년에 한 번씩 드물게 관찰되다가 지난해 10월에 암컷과 새끼 등 총 6마리가 함께 있는 게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2007년에 보호대상 해양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데요. 개체수가 점차 감소하는 향고래를 국민들이 많이 알 수 있도록 홍보를 해야하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구름많겠고, 대기불안정에 의해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밤사이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으며,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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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4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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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하는 백령행, 이작도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양수산부는 7월의 보호해양생물로 장편소설 모비딕의 주인공인 '향고래'를 선정했습니다. 향고래는 이빨이 있는 고래 중 가장 큰 해양동물입니다. 수컷의 경우, 몸길이가 약 18미터, 몸무게는 약 57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나이가 들 수록 머리 부분이 회색에서 흰색으로 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수명은 약 70년이고, 3년에서 5년에 한번15-16개월의 임신기간을 거쳐 새끼를 출산합니다. 우리바다에서는 2000년 고래류 조사가 본격적으로 실시된 이래, 2004년 3월 경북 포항 구룡포 근해에서 향고래 8마리가 처음 발견된 바가 있습니다. 이후 동해 남부해역에서 2-3년에 한 번씩 드물게 관찰되다가 지난해 10월에 암컷과 새끼 등 총 6마리가 함께 있는 게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2007년에 보호대상 해양생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데요. 개체수가 점차 감소하는 향고래를 국민들이 많이 알 수 있도록 홍보를 해야하겠습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구름많겠고, 대기불안정에 의해 내륙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밤사이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으며, 내일 새벽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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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언 parkann@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