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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대학생 문화재 진로체험 실시..문화정책 협업도 추진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건축학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재 분야 진로체험을 제공하고, 대학과는 문화정책 협업을 추진합니다.

도는 오는 7일 경기대와 한경대, 성균관대 건축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재 진로체험을 실시하고, 경기대학교와는 일반인을 위한 문화재 교육강좌를 개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진로체험은 수원 화성과 융건릉 등 도내 대표 문화재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둘러본 후 대웅전 보수가 진행 중인 안성 청룡사에서 해체보수 현장을 견학하는 순으로 진행됩니다.

문화재 교육강좌는 일반 교양강좌 외에도 문화재 보수 인력 양성을 위해 목구조학, 문화재 수리기법 교육 등 전문 강좌도 개설할 방침입니다.

도는 진로체험이나 문화재 전문 강좌 등을 통해 전통 문화재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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