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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용인시 폭염대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폭염에 방치되는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음달 31일까지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중점 발굴대상은 법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소외계층, 고독사 위험 가능성이 높은 1인 가구, 가족해체나 간병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저소득 빈곤계층, 위기아동, 장애인, 홀로어르신 등입니다.

시는 복지여성국장을 단장으로 저소득층.노인.장애인.아동 등 복지부서 과장들이 참여하는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TF팀’을 가동해 효율적인 발굴과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긴급복지지원과 무한돌봄사업 지원,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연계 등을 통해 대상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시는 “위기에 처한 이웃을 발견하면 용인시무한돌봄센터(031-324-2203)나 보건복지콜센터(129)에 알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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