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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대리석 떨어지면서 용인 성복역 출구 유리천장 파손… 인명피해 없어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오늘(5일) 낮 12시 55분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에 있는 한 건물 외벽에 부착된 대리석 조각이 성복역 출구 유리천장 위로 떨어져 유리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5층짜리 건물 옥상 부근에 붙어 있던 가로·세로 60㎝·40㎝짜리 대리석 9장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성복역 3번 출구와 그 인근으로 떨어지면서 일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역 출구 덮개인 강화유리가 파손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주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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