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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동 치매 기품마을 현판식 모습. <사진= 용인시>

용인시 치매기품마을 3호 구성동에 지정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배려하는 치매안심마을인 ‘기억품은마을’ 3호로 구성동을 지정하고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기품마을은 치매 친화 공동체를 만드는 국가사업으로, 용인지역에는 수지구 신봉동과 처인구 포곡읍에 이어 세번째입니다.
 
구성동은 4월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5천967명으로 기흥구 11개 읍면동 중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인데다 보건 정보를 쉽게 전할 수 있는 이동진료소를 갖춘 장점 때문에 기품마을로 선정됐습니다.

시는 다음 달부터 구성동 주민 대상으로 경로당 치매조기검진과 예방교육, 치매 고위험군 관리, 치매 인식개선 교육과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가정 지원, 치매 선도학교 발굴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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