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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해양리포트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박주언 (parkann@ifm.kr) 작성일 : 2018-07-16, 수정일 : 2018-07-16
[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16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오전 서해 상에 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어렵습니다. 인천∼백령도 등 12개 항로 여객선 16척이 출항하지 못하고 대기 중인데요.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도심부터 섬 곳곳까지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시설물 고도화와 맞춤형 식수원 확충에 나섰습니다. 2022년까지 영종도 해저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건데요. 총 사업비 570억 원을 들여, 서구 북항 항만지원단지부터 영종도 구읍뱃터까지 해저구간에 길이 2.938km, 지름 120cm규모로 송수관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는,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과 영종 하늘도시와 미단시티 개발 등으로 수돗물의 사용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추진하는 겁니다. 현재 영종도에는 하루 3만∼4만 톤의 수돗물을 보급하고 있는데요.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는 2025년이 되면 하루 13만 톤까지 수돗물 사용량이 폭증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섬 지역 물 공급이 부족하지 않도록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까지 서해중부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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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16일 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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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서해 상에 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어렵습니다. 인천∼백령도 등 12개 항로 여객선 16척이 출항하지 못하고 대기 중인데요.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도심부터 섬 곳곳까지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시설물 고도화와 맞춤형 식수원 확충에 나섰습니다. 2022년까지 영종도 해저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건데요. 총 사업비 570억 원을 들여, 서구 북항 항만지원단지부터 영종도 구읍뱃터까지 해저구간에 길이 2.938km, 지름 120cm규모로 송수관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는,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과 영종 하늘도시와 미단시티 개발 등으로 수돗물의 사용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추진하는 겁니다. 현재 영종도에는 하루 3만∼4만 톤의 수돗물을 보급하고 있는데요.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는 2025년이 되면 하루 13만 톤까지 수돗물 사용량이 폭증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섬 지역 물 공급이 부족하지 않도록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까지 서해중부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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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16일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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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서해 상에 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어렵습니다. 인천∼백령도 등 12개 항로 여객선 16척이 출항하지 못하고 대기 중인데요.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도심부터 섬 곳곳까지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시설물 고도화와 맞춤형 식수원 확충에 나섰습니다. 2022년까지 영종도 해저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건데요. 총 사업비 570억 원을 들여, 서구 북항 항만지원단지부터 영종도 구읍뱃터까지 해저구간에 길이 2.938km, 지름 120cm규모로 송수관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는,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과 영종 하늘도시와 미단시티 개발 등으로 수돗물의 사용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추진하는 겁니다. 현재 영종도에는 하루 3만∼4만 톤의 수돗물을 보급하고 있는데요.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는 2025년이 되면 하루 13만 톤까지 수돗물 사용량이 폭증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섬 지역 물 공급이 부족하지 않도록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까지 서해중부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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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16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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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서해 상에 낀 안개로 인천과 섬 지역을 잇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어렵습니다. 인천∼백령도 등 12개 항로 여객선 16척이 출항하지 못하고 대기 중인데요.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도심부터 섬 곳곳까지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시설물 고도화와 맞춤형 식수원 확충에 나섰습니다. 2022년까지 영종도 해저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건데요. 총 사업비 570억 원을 들여, 서구 북항 항만지원단지부터 영종도 구읍뱃터까지 해저구간에 길이 2.938km, 지름 120cm규모로 송수관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는,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과 영종 하늘도시와 미단시티 개발 등으로 수돗물의 사용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추진하는 겁니다. 현재 영종도에는 하루 3만∼4만 톤의 수돗물을 보급하고 있는데요.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는 2025년이 되면 하루 13만 톤까지 수돗물 사용량이 폭증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섬 지역 물 공급이 부족하지 않도록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까지 서해중부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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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16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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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도심부터 섬 곳곳까지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시설물 고도화와 맞춤형 식수원 확충에 나섰습니다. 2022년까지 영종도 해저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건데요. 총 사업비 570억 원을 들여, 서구 북항 항만지원단지부터 영종도 구읍뱃터까지 해저구간에 길이 2.938km, 지름 120cm규모로 송수관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는,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과 영종 하늘도시와 미단시티 개발 등으로 수돗물의 사용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추진하는 겁니다. 현재 영종도에는 하루 3만∼4만 톤의 수돗물을 보급하고 있는데요.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는 2025년이 되면 하루 13만 톤까지 수돗물 사용량이 폭증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섬 지역 물 공급이 부족하지 않도록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까지 서해중부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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