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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선 7기 첫 인사 예고…“양성평등 균형인사·조직 안정에 중점“

[경인방송=김희원 기자] (앵커)
인천시가 민선 7기 박남춘 시장 체제가 들어선 이후 처음으로 인사 개편을 단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양성평등 균형인사’와 ‘조직안정’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김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단행되는 인천시의 올해 보충인사는 행정, 기술, 관리운영직 등에서 총 241명이 승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시는 조직안정을 위해 전보 인사를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승진 인사는 시정 기여도, 근무평정 결과, 업무역량, 다면평가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양성평등 균형인사를 위해 관리직 여성공무원 승진을 확대하고 남성 위주의 부서와 기관에 여성공무원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시와 군구 인사교류는 최소로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군구와 인사교류를 충분히 합의한 후 향후 인사 시 반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인천시는 16일 5급 이상 승진자를 대상으로 다면평가를 실시하고 20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후 25일 4급 이상 인사 발령을 예고하고, 다음달 10일 5급 이하 인사 발령을 단행할 계획입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박남춘 시장이 계속 강조해오던 양성평등 균형인사와 조직 안정에 중점을 두고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인방송 김희원입니다.

bkh1121@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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