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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해양리포트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박주언 (parkann@ifm.kr) 작성일 : 2018-07-19, 수정일 : 2018-07-19
[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19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서해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인근 섬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백령도와 연평도 등을 오가는 9개 항로의 여객선 13척이 안개로 인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강화도 하리∼서검, 외포∼주문, 영종도 삼목∼장봉 등 내륙에서 비교적 가까운 3개 항로의 여객선 3척은 정상 운항됩니다.


인천항에서 남중국으로 향하는 정기 컨테이너 항로가 추가 개설되면서, 인천항이 컨테이너 항로 50개 시대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이달 말, 남중국 물량 확대를 위한 신규 노선이 개설되는데요. 최근 국내 기업의 남중국 수출 물량이 증대하고, 남중국에서 수도권으로 들여오는 소비재의 물량이 늘어나면서 남중국 항로가 추가로 개설된 겁니다. 우선 팬오션이 1019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한 뒤, 고려해운이 655TEU급 배를 띄우게 됩니다. 남중국 항로가 개설되면 인천항의 전체 항로는 49개로 늘어, 올해 안에 컨테이너 항로 50개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텐데요. 앞으로도 원양항로 유치 등 항로의 다변화로, 인천항이 명실상부 국내 최대의 항으로 도약하길 기대합니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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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19일 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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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인근 섬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백령도와 연평도 등을 오가는 9개 항로의 여객선 13척이 안개로 인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강화도 하리∼서검, 외포∼주문, 영종도 삼목∼장봉 등 내륙에서 비교적 가까운 3개 항로의 여객선 3척은 정상 운항됩니다.


인천항에서 남중국으로 향하는 정기 컨테이너 항로가 추가 개설되면서, 인천항이 컨테이너 항로 50개 시대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이달 말, 남중국 물량 확대를 위한 신규 노선이 개설되는데요. 최근 국내 기업의 남중국 수출 물량이 증대하고, 남중국에서 수도권으로 들여오는 소비재의 물량이 늘어나면서 남중국 항로가 추가로 개설된 겁니다. 우선 팬오션이 1019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한 뒤, 고려해운이 655TEU급 배를 띄우게 됩니다. 남중국 항로가 개설되면 인천항의 전체 항로는 49개로 늘어, 올해 안에 컨테이너 항로 50개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텐데요. 앞으로도 원양항로 유치 등 항로의 다변화로, 인천항이 명실상부 국내 최대의 항으로 도약하길 기대합니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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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19일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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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인근 섬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백령도와 연평도 등을 오가는 9개 항로의 여객선 13척이 안개로 인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강화도 하리∼서검, 외포∼주문, 영종도 삼목∼장봉 등 내륙에서 비교적 가까운 3개 항로의 여객선 3척은 정상 운항됩니다.


인천항에서 남중국으로 향하는 정기 컨테이너 항로가 추가 개설되면서, 인천항이 컨테이너 항로 50개 시대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이달 말, 남중국 물량 확대를 위한 신규 노선이 개설되는데요. 최근 국내 기업의 남중국 수출 물량이 증대하고, 남중국에서 수도권으로 들여오는 소비재의 물량이 늘어나면서 남중국 항로가 추가로 개설된 겁니다. 우선 팬오션이 1019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한 뒤, 고려해운이 655TEU급 배를 띄우게 됩니다. 남중국 항로가 개설되면 인천항의 전체 항로는 49개로 늘어, 올해 안에 컨테이너 항로 50개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텐데요. 앞으로도 원양항로 유치 등 항로의 다변화로, 인천항이 명실상부 국내 최대의 항으로 도약하길 기대합니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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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19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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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인근 섬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백령도와 연평도 등을 오가는 9개 항로의 여객선 13척이 안개로 인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강화도 하리∼서검, 외포∼주문, 영종도 삼목∼장봉 등 내륙에서 비교적 가까운 3개 항로의 여객선 3척은 정상 운항됩니다.


인천항에서 남중국으로 향하는 정기 컨테이너 항로가 추가 개설되면서, 인천항이 컨테이너 항로 50개 시대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이달 말, 남중국 물량 확대를 위한 신규 노선이 개설되는데요. 최근 국내 기업의 남중국 수출 물량이 증대하고, 남중국에서 수도권으로 들여오는 소비재의 물량이 늘어나면서 남중국 항로가 추가로 개설된 겁니다. 우선 팬오션이 1019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한 뒤, 고려해운이 655TEU급 배를 띄우게 됩니다. 남중국 항로가 개설되면 인천항의 전체 항로는 49개로 늘어, 올해 안에 컨테이너 항로 50개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텐데요. 앞으로도 원양항로 유치 등 항로의 다변화로, 인천항이 명실상부 국내 최대의 항으로 도약하길 기대합니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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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19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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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 낀 짙은 안개로 인천과 인근 섬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백령도와 연평도 등을 오가는 9개 항로의 여객선 13척이 안개로 인해 대기하고 있습니다. 강화도 하리∼서검, 외포∼주문, 영종도 삼목∼장봉 등 내륙에서 비교적 가까운 3개 항로의 여객선 3척은 정상 운항됩니다.


인천항에서 남중국으로 향하는 정기 컨테이너 항로가 추가 개설되면서, 인천항이 컨테이너 항로 50개 시대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이달 말, 남중국 물량 확대를 위한 신규 노선이 개설되는데요. 최근 국내 기업의 남중국 수출 물량이 증대하고, 남중국에서 수도권으로 들여오는 소비재의 물량이 늘어나면서 남중국 항로가 추가로 개설된 겁니다. 우선 팬오션이 1019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한 뒤, 고려해운이 655TEU급 배를 띄우게 됩니다. 남중국 항로가 개설되면 인천항의 전체 항로는 49개로 늘어, 올해 안에 컨테이너 항로 50개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텐데요. 앞으로도 원양항로 유치 등 항로의 다변화로, 인천항이 명실상부 국내 최대의 항으로 도약하길 기대합니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서해중부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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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언 parkann@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