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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민경선(고양3) 의원.<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민주당, “남 전 지사 버스정책 특혜의혹···행정사무조사 추진”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의회의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준공영제, 공항버스 등 남경필 전 지사의 버스정책과 관련해 행정사무조사를 추진합니다.

민주당 민경선(고양4) 정책위원장은 오늘(18일) “광역버스 준공영제, 한정면허 공항버스의 시외버스 전환, 2층 광역버스 등 남 전 지사가 추진한 버스정책 모두 난맥상으로 보였고 특혜의혹이 제기됐다”며 “다음 달 열리는 임시회에 행정사무조사 안건을 발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사무조사 안건은 재적 의원의 3분의 1 이상이 서명하면 발의할 수 있습니다.

민 정책위원장은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새로운 경기 위원회’의 활동이 23일 종료되면 남 전 지사 시절 버스정책 자료를 넘겨받아 행정사무조사 특위에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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