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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해양리포트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박주언 (parkann@ifm.kr) 작성일 : 2018-07-23, 수정일 : 2018-07-23
[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20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서해에 낀 안개로 인천과 인근 섬을 오가는 일부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어렵습니다. 백령행 하모니플라워호와 코리아킹호는 인천 출항이 통제됐고, 옹진훼미리호는 안개로인해 대기중입니다. 연평도행 플라잉카페리호도 안개로 대기중입니다. 나머지 덕적도, 이작도, 육도풍도행 항로는 정상 운항됩니다.


앞으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은 '연안 정화의 날'로 지정이 됩니다.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일상적인 생활로 정착시키기 위해서인데요. 매월 연안정화의 날에는 전국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연안정화 활동은 특정한 시기 없이 펼쳐졌지만, 앞으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연안정화의 날로 지정하게 되면 국민들이 연안의 청결에 대해 관심도 높아지고, 자발적으로 연안을 깨끗이 하는데 참여할 수 있을 걸로 기대가 됩니다. 휴가철을 맞아 각 해변에는 피서객들이 많이 찾아 올텐데요.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깨끗한 바다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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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0일 8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서해에 낀 안개로 인천과 인근 섬을 오가는 일부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어렵습니다. 백령행 하모니플라워호와 코리아킹호는 인천 출항이 통제됐고, 옹진훼미리호는 안개로인해 대기중입니다. 연평도행 플라잉카페리호도 안개로 대기중입니다. 나머지 덕적도, 이작도, 육도풍도행 항로는 정상 운항됩니다.


앞으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은 '연안 정화의 날'로 지정이 됩니다.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일상적인 생활로 정착시키기 위해서인데요. 매월 연안정화의 날에는 전국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연안정화 활동은 특정한 시기 없이 펼쳐졌지만, 앞으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연안정화의 날로 지정하게 되면 국민들이 연안의 청결에 대해 관심도 높아지고, 자발적으로 연안을 깨끗이 하는데 참여할 수 있을 걸로 기대가 됩니다. 휴가철을 맞아 각 해변에는 피서객들이 많이 찾아 올텐데요.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깨끗한 바다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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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0일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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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 낀 안개로 인천과 인근 섬을 오가는 일부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어렵습니다. 백령행 하모니플라워호와 코리아킹호는 인천 출항이 통제됐고, 옹진훼미리호는 안개로인해 대기중입니다. 연평도행 플라잉카페리호도 안개로 대기중입니다. 나머지 덕적도, 이작도, 육도풍도행 항로는 정상 운항됩니다.


앞으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은 '연안 정화의 날'로 지정이 됩니다.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일상적인 생활로 정착시키기 위해서인데요. 매월 연안정화의 날에는 전국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연안정화 활동은 특정한 시기 없이 펼쳐졌지만, 앞으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연안정화의 날로 지정하게 되면 국민들이 연안의 청결에 대해 관심도 높아지고, 자발적으로 연안을 깨끗이 하는데 참여할 수 있을 걸로 기대가 됩니다. 휴가철을 맞아 각 해변에는 피서객들이 많이 찾아 올텐데요.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깨끗한 바다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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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0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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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 낀 안개로 인천과 인근 섬을 오가는 일부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어렵습니다. 백령행 하모니플라워호와 코리아킹호는 인천 출항이 통제됐고, 옹진훼미리호는 안개로인해 대기중입니다. 연평도행 플라잉카페리호도 안개로 대기중입니다. 나머지 덕적도, 이작도, 육도풍도행 항로는 정상 운항됩니다.


앞으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은 '연안 정화의 날'로 지정이 됩니다.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일상적인 생활로 정착시키기 위해서인데요. 매월 연안정화의 날에는 전국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연안정화 활동은 특정한 시기 없이 펼쳐졌지만, 앞으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연안정화의 날로 지정하게 되면 국민들이 연안의 청결에 대해 관심도 높아지고, 자발적으로 연안을 깨끗이 하는데 참여할 수 있을 걸로 기대가 됩니다. 휴가철을 맞아 각 해변에는 피서객들이 많이 찾아 올텐데요.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깨끗한 바다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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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0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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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 낀 안개로 인천과 인근 섬을 오가는 일부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어렵습니다. 백령행 하모니플라워호와 코리아킹호는 인천 출항이 통제됐고, 옹진훼미리호는 안개로인해 대기중입니다. 연평도행 플라잉카페리호도 안개로 대기중입니다. 나머지 덕적도, 이작도, 육도풍도행 항로는 정상 운항됩니다.


앞으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은 '연안 정화의 날'로 지정이 됩니다.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일상적인 생활로 정착시키기 위해서인데요. 매월 연안정화의 날에는 전국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연안정화 활동은 특정한 시기 없이 펼쳐졌지만, 앞으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연안정화의 날로 지정하게 되면 국민들이 연안의 청결에 대해 관심도 높아지고, 자발적으로 연안을 깨끗이 하는데 참여할 수 있을 걸로 기대가 됩니다. 휴가철을 맞아 각 해변에는 피서객들이 많이 찾아 올텐데요.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깨끗한 바다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서울.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당분간 서해중부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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