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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여성 비율 40% 넘긴 위원회 첫 구성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내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비율을 현행 30%수준에서 40~5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여성위원의 비율이 40%를 넘긴 첫 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경기도는 오늘(19일) 오전 ‘경기도 원가분석과 공법선정 자문단’ 44명을 선정하고, 위촉장을 전달했습니다.

자문단의 임기는 내일(20일)부터 2020년 7월 19일까지 2년이며, 여성위원은 전체 위원 44명 가운데 41%인 1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도는 ‘양성평등기본법’과 ‘경기도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위촉에 관한 규정’을 적용해 여성위원을 위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12일 열린 제23회 여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내 각종 위원회의 여성위원 비율을 40~50%대로 올릴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약속한 적이 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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