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U-12 전국 유소년 및 여자 야구대회' 열전 돌입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구대서 kds@ifm.kr
경기도 화성시는 '2018 U-12 전국 유소년 및 여자 야구대회'를 내일(21일)부터 31일까지 화성드림파크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화성시와 KBO,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화성시체육회,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 화성시야구소프트볼협회, 한국리틀야구연맹, 한국여자야구연맹이 주관합니다.
163개 팀이 참가하는 리틀부는 남양황라, 입파홍암, 제암만세, 남양성지, 화성드림 등 5개 리그로, 91개 팀이 참가하는 초등부는 융건백설, 용주범종, 제부모세, 궁평낙조 등 4개 리그로 진행합니다.
여성부는 39팀이 참가해 1개 리그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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