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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괴물소년방지법’ 대표발의…“소년판 조직폭력 싹 잘라야”

[경인방송=김희원 기자] 자유한국당 원유철 국회의원(평택갑)은 오늘(20일) ‘괴물소년방지법’(소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원 의원은 개정안 발의에 대해 청소년들이 집단으로 또래 청소년을 집단 감금, 폭행, 고문 하는 등 집단강력범죄를 행했을 경우 소년범 대신 성인범으로 엄히 다룸으로써 반복되는 폭력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원 의원은 “‘괴물소년방지법’ 개정이 소년판 조직폭력의 싹을 자르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bkh1121@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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