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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2년까지 법정 소방인력 충족 위해 제 역할 할 것”…<박근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인터뷰>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 안전과 행정 분야에 대한 한 단계 도약 위해 많이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제10대 경기도의회 박근철(민주당·의왕1) 신임 안전행정위원장은 앞으로의 포부를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경기도 소방의 경우 현재 1만2천여명의 인력이 필요하지만, 현재 8천900여명에 불과하다”며 “소방 인력의 경우 오는 2022년까지 법정 인력을 충족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8천900여명의 소방인력과 1만1천여명의 의용소방대가 있는데, 약 2만명의 인력을 운용하는 능력이 부족하다”며 “자치경찰과 함께 자치소방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근철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사진=경기도의회 제공>

 

다음은 박 위원장과의 일문일답.

– 위원장 선출 소감은.

“안전특위에서 4년간 간사를 계속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안전에 대한 마인드가 갖춰졌다고 생각한다. 도민을 위해 경기도 안전과 소방 부문에 대한 확대·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많이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

– 경기도가 바꿔야 할 것은.

“경기도 면적은 서울시에 비해 약 15배가 크다. 인구도 약 1천300만대, 1천만명 정도로 경기도에 많은 인구가 산다. 그런데 공무원 정원은 서울시가 4천400명, 경기도는 2천800명가량에 그친다. 평등하지 않다. 이를 개선하는 역할을 제10대 도의회가 해야한다. 앞장서 경기도가 불합리하고 불편한 점을 바꾸는데 노력하겠다.”

–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에 대한 역할에 대해선.

“특사경은 도민들 안전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역할을 하는 곳이다. 경찰에 모든 걸 맡길 수 없다. 식약처도 마찬가지다. 그 역할을 우리가 해야 한다. 이를 특사경이 할 수 있고, 확대가 필요하다가 생각한다.”

– 안행위 위원 구성은 어떤가.

“총 11명인데…시의원 출신 5명, 보좌관 출신도 3명이 있다. 여기에 구청장 출신 위원도 우리 상임위에 포함됐다. 능력과 역량, 경험면에서 충분히 소관 업무를 수행을 능력을 갖춘 분들이 많이 게신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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