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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용인시 아파트.기업 등 자투리공간 텃밭 조성 지원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아파트와 기업, 복지시설 등 단체 건물의 자투리 공간을 도시농업 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텃밭 조성을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달 12일까지 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체 구성원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면서 농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신청 자격은 최근 3년 동안 텃밭 조성과 관련해 민간보조를 받은 적이 없고, 텃밭을 조성할 수 있는 33㎡이상의 공간이 확보된 곳입니다.

시는 공모를 거쳐 8개 단체를 선정해 오는 10월까지 텃밭 설치비, 모종.농기구 등을 지원하고 텃밭 연계 교육 강사를 파견해 텃밭을 가꿀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됩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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