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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해양리포트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박주언 (parkann@ifm.kr) 작성일 : 2018-07-31, 수정일 : 2018-07-31
[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31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하는 백령행, 이작도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항의 곡물창고 외벽에 그려진 슈퍼 그래픽, 이른바 대형 벽화가 기네스북 세계 기록에 도전합니다. 아파트 20층 건물과 맞먹는, 높이 48미터, 둘레 500미터가 넘는 초대형 책 조형물인데요. 곡물을 저장하는 창고건물 외벽에 마치 책 여러 권이 꽂혀있는 듯한 화려한 채색의 북 디자인을 그려 넣은 겁니다. 한 소년이 책과 곡식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서 인천항과 시민이 함께 발전한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는 이 조형물의 기네스북 등재를 정식 신청하고, 자료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올해 안에 기록 증서를 받게 될 걸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조형물은 앞으로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 인천 내항 재개발을 활성화하고, 차이나타운과 월미도 관광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기네스북에 오르는 인천항의 모습! 기대해 봐도 좋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모레까지 계속해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가 안전사고와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행락객들은 주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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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31일 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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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롭습니다.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하는 백령행, 이작도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인천항의 곡물창고 외벽에 그려진 슈퍼 그래픽, 이른바 대형 벽화가 기네스북 세계 기록에 도전합니다. 아파트 20층 건물과 맞먹는, 높이 48미터, 둘레 500미터가 넘는 초대형 책 조형물인데요. 곡물을 저장하는 창고건물 외벽에 마치 책 여러 권이 꽂혀있는 듯한 화려한 채색의 북 디자인을 그려 넣은 겁니다. 한 소년이 책과 곡식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서 인천항과 시민이 함께 발전한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는 이 조형물의 기네스북 등재를 정식 신청하고, 자료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올해 안에 기록 증서를 받게 될 걸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조형물은 앞으로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 인천 내항 재개발을 활성화하고, 차이나타운과 월미도 관광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기네스북에 오르는 인천항의 모습! 기대해 봐도 좋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모레까지 계속해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가 안전사고와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행락객들은 주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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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31일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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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롭습니다.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하는 백령행, 이작도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인천항의 곡물창고 외벽에 그려진 슈퍼 그래픽, 이른바 대형 벽화가 기네스북 세계 기록에 도전합니다. 아파트 20층 건물과 맞먹는, 높이 48미터, 둘레 500미터가 넘는 초대형 책 조형물인데요. 곡물을 저장하는 창고건물 외벽에 마치 책 여러 권이 꽂혀있는 듯한 화려한 채색의 북 디자인을 그려 넣은 겁니다. 한 소년이 책과 곡식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서 인천항과 시민이 함께 발전한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는 이 조형물의 기네스북 등재를 정식 신청하고, 자료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올해 안에 기록 증서를 받게 될 걸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조형물은 앞으로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 인천 내항 재개발을 활성화하고, 차이나타운과 월미도 관광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기네스북에 오르는 인천항의 모습! 기대해 봐도 좋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모레까지 계속해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가 안전사고와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행락객들은 주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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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31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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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롭습니다.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하는 백령행, 이작도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인천항의 곡물창고 외벽에 그려진 슈퍼 그래픽, 이른바 대형 벽화가 기네스북 세계 기록에 도전합니다. 아파트 20층 건물과 맞먹는, 높이 48미터, 둘레 500미터가 넘는 초대형 책 조형물인데요. 곡물을 저장하는 창고건물 외벽에 마치 책 여러 권이 꽂혀있는 듯한 화려한 채색의 북 디자인을 그려 넣은 겁니다. 한 소년이 책과 곡식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서 인천항과 시민이 함께 발전한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는 이 조형물의 기네스북 등재를 정식 신청하고, 자료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올해 안에 기록 증서를 받게 될 걸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조형물은 앞으로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 인천 내항 재개발을 활성화하고, 차이나타운과 월미도 관광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기네스북에 오르는 인천항의 모습! 기대해 봐도 좋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모레까지 계속해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가 안전사고와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행락객들은 주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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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31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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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롭습니다.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하는 백령행, 이작도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인천항의 곡물창고 외벽에 그려진 슈퍼 그래픽, 이른바 대형 벽화가 기네스북 세계 기록에 도전합니다. 아파트 20층 건물과 맞먹는, 높이 48미터, 둘레 500미터가 넘는 초대형 책 조형물인데요. 곡물을 저장하는 창고건물 외벽에 마치 책 여러 권이 꽂혀있는 듯한 화려한 채색의 북 디자인을 그려 넣은 겁니다. 한 소년이 책과 곡식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그려서 인천항과 시민이 함께 발전한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는 이 조형물의 기네스북 등재를 정식 신청하고, 자료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올해 안에 기록 증서를 받게 될 걸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조형물은 앞으로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 인천 내항 재개발을 활성화하고, 차이나타운과 월미도 관광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기네스북에 오르는 인천항의 모습! 기대해 봐도 좋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모레까지 계속해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가 안전사고와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행락객들은 주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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