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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송정지구 조감도. <사진= 경기도>

‘광주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화…도, 실시계획 승인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광주시가 송정동 일원에 28만㎡규모의 도시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도는 광주시가 제출한 광주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하고 내일(3일)자로 경기도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광주시가 2019년까지 675억 원을 들여 송정동 318-4번지 일원 28만여㎡에 1천302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와 상업, 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실시계획에 따르면, 광주시는 28만여㎡ 가운데 10만㎡를 주거용지로, 1만4천㎡는 상업용지, 2만4천㎡는 업무시설용지, 1만㎡ 공공청사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나머지는 공원, 하천, 도로, 학교용지 등으로 계획했습니다.

광주시는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다음 달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도 관계자는 “송정지구는 2005년 지구단위계획 결정 이후 지가상승 등의 이유로 장기간 사업이 지연된 곳이어서 이번 승인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단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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