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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전경

서구, 무더위 쉼터확대 등 폭염에 총력대응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 서구는 연일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무더위 쉼터 확대 등 폭염 특별 조치를 마련해 시행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구는 재난 취약계층 중 독거노인 1천600여명에 대해 주거실태 파악과 실제 도움이 가능한 대책을 마련 시행하고, 600여명의 재난 도우미에게 취약계층 전화 및 방문을 적극적으로 이행토록 했습니다.

또 무더위 쉼터 부족과 이용이 불편하다는 민원에 따라 구청 민원실과 지하 대회의실을 무더위 쉼터로 추가 지정해 오후 9시까지 개방했습니다.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도서관, 북 카페, 동아리방 등도 개방해 구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경로당은 241개소 전체를 쉼터로 지정할 수 있는지 현지 실사 후 확대 지정하기로 했으며, 지하철역 16개소와 107개의 은행도 무더위 쉼터로 이용할 수 있게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횡단보도 그늘막 쉼터도 75개소에서 105개소로 확대 설치 중이며, 지속해서 살수차를 운행해 도로에 물을 뿌리는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재현 구청장은 “재난 수준의 폭염으로 인해 주민에게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마련해 대응하고 있다”며, “주민들도 폭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더위 쉼터 등을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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