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폭염 식히는 스프링쿨러 가동
[ 경인방송 = 김장중 기자 ]
경기도 안성2동 주민센터 주차장에 찜통더위를 식혀 줄 스프링클러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시 관내 아스팔트 온도가 40~50℃를 기록하는 폭염으로, 이곳 주차장에 스프링클러가 주기적으로 물을 분사해 표면온도를 10~15℃ 이상을 낮추고 있습니다.
안성시는 폭염에 따른 대책으로 꾸준한 관심을 갖고 시민들의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장중 kjj@ifm.kr
경기도 안성2동 주민센터 주차장에 찜통더위를 식혀 줄 스프링클러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시 관내 아스팔트 온도가 40~50℃를 기록하는 폭염으로, 이곳 주차장에 스프링클러가 주기적으로 물을 분사해 표면온도를 10~15℃ 이상을 낮추고 있습니다.
안성시는 폭염에 따른 대책으로 꾸준한 관심을 갖고 시민들의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장중 kjj@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