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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는 무더위 쉼터 확대연장 등 폭염대책을 특별재난 수준에 맞춰 보강·강화키로 했다.<계양구청 제공>

계양구, 폭염대응 보강·강화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 계양구는 구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현재 추진 중인 폭염대책을 특별재난 수준에 맞춰 보강·강화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구는 경로당 중심으로 지정한 36개 무더위쉼터를 구청, 새마을금고, 아파트 경로당, 지하철 역사, 구립 도서관 등 64개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무더위쉼터를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후 9시까지 운영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밖에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무료 셔틀차량 운행, 임시그늘막을 40여개 추가 설치하고 간부공무원 전담제 등을 운영합니다.

구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상황관리반과 건강관리지원반으로 하는 TF팀 운영과 대책보고회, 기관장 현장방문, 고정형 그늘막 7개소 운영 등 특별대책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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