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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하반기 대형선박 항로 사설표지 안전점검 실시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통항선박의 안전을 위해 8월부터 11월까지 인천항에 설치된 사설항로표지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현재 인천항에는 유조선 등 대형선박의 입출항이 잦은 주요항로 등에 48개사 391기의 사설항로표지가 설치․운영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등대와 등주, 등부표, 통항신호등, 교량표지, 통항신호표 등 29개사 225기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점검은 등명기 점등상태 등 기능상태 확인과 관련 규정의 준수여부 등에 초점을 맞춰 실시하며, 안전점검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특정 기간에 치우지지 않고 하반기 중 지속적으로 실시됩니다.

인천해수청 관계자는 “사설항로표지도 국유표지와 동일하게 관리 운영 함으로서 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는 최적의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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