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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해양리포트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박주언 (parkann@ifm.kr) 작성일 : 2018-08-07, 수정일 : 2018-08-07
[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7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하는 백령행, 이작도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남북 화해무드 속에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등 서해 5도를 찾는 관광객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올해 성수기 기간에 하루 평균 백령도와 연평도를 찾는 관광객은 약 800여명에 달했는데요.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평균 2배 이상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최근 남북 정상회담 등으로 양 측 관계가 회복되면서 지난 6월부터 관광객이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인천시와 옹진군은 지난 14일부터 인천시민 80%, 타 시.도민 50%할인 등의 여객운임 지원사업도 벌이고 있는데요. 이 역시 관광객 몰이에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백령.대청.소청도 등에서는 바다낚시 투어와 트레킹 코스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택할 수 있고, 특히 백령도의 장산곶 조망, 천안함 위령비, 천영동굴과 대청도 모래사막 등 투어코스가 인기라고 합니다.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간직한 인천 섬에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찾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대기불안정에 의해 서울과 경기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기북부내륙에는 아침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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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7일 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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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롭습니다.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하는 백령행, 이작도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최근 남북 화해무드 속에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등 서해 5도를 찾는 관광객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올해 성수기 기간에 하루 평균 백령도와 연평도를 찾는 관광객은 약 800여명에 달했는데요.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평균 2배 이상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최근 남북 정상회담 등으로 양 측 관계가 회복되면서 지난 6월부터 관광객이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인천시와 옹진군은 지난 14일부터 인천시민 80%, 타 시.도민 50%할인 등의 여객운임 지원사업도 벌이고 있는데요. 이 역시 관광객 몰이에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백령.대청.소청도 등에서는 바다낚시 투어와 트레킹 코스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택할 수 있고, 특히 백령도의 장산곶 조망, 천안함 위령비, 천영동굴과 대청도 모래사막 등 투어코스가 인기라고 합니다.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간직한 인천 섬에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찾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대기불안정에 의해 서울과 경기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기북부내륙에는 아침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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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7일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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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롭습니다.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하는 백령행, 이작도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최근 남북 화해무드 속에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등 서해 5도를 찾는 관광객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올해 성수기 기간에 하루 평균 백령도와 연평도를 찾는 관광객은 약 800여명에 달했는데요.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평균 2배 이상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최근 남북 정상회담 등으로 양 측 관계가 회복되면서 지난 6월부터 관광객이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인천시와 옹진군은 지난 14일부터 인천시민 80%, 타 시.도민 50%할인 등의 여객운임 지원사업도 벌이고 있는데요. 이 역시 관광객 몰이에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백령.대청.소청도 등에서는 바다낚시 투어와 트레킹 코스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택할 수 있고, 특히 백령도의 장산곶 조망, 천안함 위령비, 천영동굴과 대청도 모래사막 등 투어코스가 인기라고 합니다.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간직한 인천 섬에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찾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대기불안정에 의해 서울과 경기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기북부내륙에는 아침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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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7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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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롭습니다.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하는 백령행, 이작도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최근 남북 화해무드 속에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등 서해 5도를 찾는 관광객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올해 성수기 기간에 하루 평균 백령도와 연평도를 찾는 관광객은 약 800여명에 달했는데요.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평균 2배 이상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최근 남북 정상회담 등으로 양 측 관계가 회복되면서 지난 6월부터 관광객이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인천시와 옹진군은 지난 14일부터 인천시민 80%, 타 시.도민 50%할인 등의 여객운임 지원사업도 벌이고 있는데요. 이 역시 관광객 몰이에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백령.대청.소청도 등에서는 바다낚시 투어와 트레킹 코스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택할 수 있고, 특히 백령도의 장산곶 조망, 천안함 위령비, 천영동굴과 대청도 모래사막 등 투어코스가 인기라고 합니다.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간직한 인천 섬에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찾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대기불안정에 의해 서울과 경기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기북부내륙에는 아침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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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7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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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연안의 여객선 운항은 순조롭습니다. 오전 7시 50분에 출발하는 백령행, 이작도행 항로를 시작으로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최근 남북 화해무드 속에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등 서해 5도를 찾는 관광객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올해 성수기 기간에 하루 평균 백령도와 연평도를 찾는 관광객은 약 800여명에 달했는데요.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평균 2배 이상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최근 남북 정상회담 등으로 양 측 관계가 회복되면서 지난 6월부터 관광객이 늘어난 것입니다. 특히 인천시와 옹진군은 지난 14일부터 인천시민 80%, 타 시.도민 50%할인 등의 여객운임 지원사업도 벌이고 있는데요. 이 역시 관광객 몰이에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백령.대청.소청도 등에서는 바다낚시 투어와 트레킹 코스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택할 수 있고, 특히 백령도의 장산곶 조망, 천안함 위령비, 천영동굴과 대청도 모래사막 등 투어코스가 인기라고 합니다.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간직한 인천 섬에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이 찾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고, 대기불안정에 의해 서울과 경기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경기북부내륙에는 아침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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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언 parkann@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