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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권센터. <사진= 경기도>

경기도 인권센터 온라인 상담 창구 개설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소속기관이나 공공기관에서 권리 침해, 폭언, 차별 등 인권침해를 받았을 경우 좀더 간편하게 신고하고 상담할 수 있는 온라인 창구가 개설됐습니다.

경기도 인권센터는 이 같은 기능을 갖춘 온라인 인권침해 상담.신고창구(www.gg.go.kr/humanrights/counseling)를 개설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전화와 이메일, 직접 방문으로만 인권상담과 구제신청이 가능했습니다.

신고 대상은 경기도와 소속기관,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경기도 사무 위탁기관, 도비 지원을 받는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발생한 인권침해와 차별행위입니다.

신고접수 후에는 경기도 인권보호관의 조사와 시정권고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개인 간 또는 공공영역이 아닌 민간에서 발생한 인권침해도 상담 가능하며, 개선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에는 인권보호관이 의견표명의 형태로 개선을 요구합니다.

온라인 상담.신고 접수는 인권침해 피해 당사자나 대리인 또는 제3자도 할 수 있으며, 익명보장과 비밀보호 원칙 아래 상담과 조사가 진행됩니다.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공무원과 공공기관 근무자도 접수 가능합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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