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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화성1번가' 메인 화면.

‘행복화성1번가’ 개설 한달…시민제안 3천여 건 접수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시민들이 직접 필요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화성시 ‘행복화성1번가’가 개설 한 달 만에 3천여 건의 시민제안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행복화성1번가’는 서철모 화성시장의 제1호 공약으로, 문재인 대통령 취임 초기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운영한 ‘광화문 1번가’처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어제(8일) 기준 모두 2천848건의 제안이 접수됐는데, 개인 민원부터 경기도나 중앙부처와의 협업이 필요한 정책까지 다양한 의견이 담겼습니다.

분야별로는 교통 1천30건, 환경 714건, 행정 317건, 교육 229건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시는 다음달 초까지 시민제안을 접수받아 같은달 중순까지 내부 검토와 실행 가능성 여부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선택된 제안은 서 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10월 쯤 공약으로 발표 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시민 상시제안창구인 ‘시민소통광장’으로 통합 운영해 지속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입니다.

화성행복 1번가는 화성시청 홈페이지(http://www.hscity.go.kr)를 통해 접속할 수 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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