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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해양리포트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박주언 (parkann@ifm.kr) 작성일 : 2018-08-30, 수정일 : 2018-08-30
[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24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오늘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어렵습니다. 인천~백령행 항로와 인천~ 연평행 항로등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으니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와 육지를 잇는 하늘길과 뱃길이 이틀 동안 마비돼 5만2천여 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제주와 육지를 오가는 8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어제와 오늘 이틀째 통제돼 주민과 관광객 2천여 명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해상에 내려진 기상특보가 해제되는 오늘 오후가 돼야 뱃길이 다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는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에 솔릭의 영향이 가장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오전 3시를 기해 강화군과 옹진군을 포함한 인천 전역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인천 섬 지역에는 순간 최대 풍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최대 초속 20∼30m까지 바람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인천에는 30∼80mm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서해 중부 해상에는 태풍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바람은 10~16m/s로 불고, 파고는 2~4m로 일고 있습니다. 태풍이 북동진하면서 오늘 낮에 서해상부터 바람이 약해지고, 물결이 낮아져 태풍특보는 차차 해소되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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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4일 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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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오늘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어렵습니다. 인천~백령행 항로와 인천~ 연평행 항로등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으니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와 육지를 잇는 하늘길과 뱃길이 이틀 동안 마비돼 5만2천여 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제주와 육지를 오가는 8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어제와 오늘 이틀째 통제돼 주민과 관광객 2천여 명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해상에 내려진 기상특보가 해제되는 오늘 오후가 돼야 뱃길이 다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는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에 솔릭의 영향이 가장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오전 3시를 기해 강화군과 옹진군을 포함한 인천 전역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인천 섬 지역에는 순간 최대 풍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최대 초속 20∼30m까지 바람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인천에는 30∼80mm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서해 중부 해상에는 태풍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바람은 10~16m/s로 불고, 파고는 2~4m로 일고 있습니다. 태풍이 북동진하면서 오늘 낮에 서해상부터 바람이 약해지고, 물결이 낮아져 태풍특보는 차차 해소되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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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4일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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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오늘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어렵습니다. 인천~백령행 항로와 인천~ 연평행 항로등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으니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와 육지를 잇는 하늘길과 뱃길이 이틀 동안 마비돼 5만2천여 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제주와 육지를 오가는 8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어제와 오늘 이틀째 통제돼 주민과 관광객 2천여 명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해상에 내려진 기상특보가 해제되는 오늘 오후가 돼야 뱃길이 다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는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에 솔릭의 영향이 가장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오전 3시를 기해 강화군과 옹진군을 포함한 인천 전역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인천 섬 지역에는 순간 최대 풍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최대 초속 20∼30m까지 바람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인천에는 30∼80mm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서해 중부 해상에는 태풍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바람은 10~16m/s로 불고, 파고는 2~4m로 일고 있습니다. 태풍이 북동진하면서 오늘 낮에 서해상부터 바람이 약해지고, 물결이 낮아져 태풍특보는 차차 해소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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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4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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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오늘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어렵습니다. 인천~백령행 항로와 인천~ 연평행 항로등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으니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와 육지를 잇는 하늘길과 뱃길이 이틀 동안 마비돼 5만2천여 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제주와 육지를 오가는 8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어제와 오늘 이틀째 통제돼 주민과 관광객 2천여 명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해상에 내려진 기상특보가 해제되는 오늘 오후가 돼야 뱃길이 다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는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에 솔릭의 영향이 가장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오전 3시를 기해 강화군과 옹진군을 포함한 인천 전역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인천 섬 지역에는 순간 최대 풍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최대 초속 20∼30m까지 바람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인천에는 30∼80mm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서해 중부 해상에는 태풍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바람은 10~16m/s로 불고, 파고는 2~4m로 일고 있습니다. 태풍이 북동진하면서 오늘 낮에 서해상부터 바람이 약해지고, 물결이 낮아져 태풍특보는 차차 해소되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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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4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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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오늘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어렵습니다. 인천~백령행 항로와 인천~ 연평행 항로등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으니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주와 육지를 잇는 하늘길과 뱃길이 이틀 동안 마비돼 5만2천여 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제주와 육지를 오가는 8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어제와 오늘 이틀째 통제돼 주민과 관광객 2천여 명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해상에 내려진 기상특보가 해제되는 오늘 오후가 돼야 뱃길이 다시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에는 오전 6시부터 9시 사이에 솔릭의 영향이 가장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오전 3시를 기해 강화군과 옹진군을 포함한 인천 전역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인천 섬 지역에는 순간 최대 풍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최대 초속 20∼30m까지 바람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인천에는 30∼80mm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서해 중부 해상에는 태풍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바람은 10~16m/s로 불고, 파고는 2~4m로 일고 있습니다. 태풍이 북동진하면서 오늘 낮에 서해상부터 바람이 약해지고, 물결이 낮아져 태풍특보는 차차 해소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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