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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 상황실 요원들이 태풍 이동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평택해양경찰서>

평택해경, 태풍 솔릭 대비 위험물 운반선 26척 대피 명령 발령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경기도 평택해양경찰서가 북상하고 있는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하기 위해 26척의 위험물 운반선에 대한 대피 명령을 내렸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해경은 태풍 북상에 대비해 충남 서산시 대산항 앞 해상에 정박하고 있는 위험물 운반선과 대형 화물선 26척에 대해 안전 해역으로 이동 및 대피를 관련 법규에 따라 지시했습니다.

평택해경은 △관할 해역 내 출어선에 대한 대피 유도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해안가에 대한 순찰 강화 △정박 선박에 대한 안전 조치 여부 점검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해상 안전 순찰 실시 △해양경찰 구조대의 긴급 구조 태세 유지 등의 대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 오늘부터 경찰서에 지역구조본부를 설치해 비상근무를 시작하는 한편 파출장소 근무 경찰관을 증가 배치해 해양 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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