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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 원천동 ‘영흥공원’… 민간사업자 조성하기로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경기도 수원시가 영흥공원 부지 매입, 조성에 민간자본을 활용하되 공원 면적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하는 영흥공원은 지난 2016년 공모로 민간공원 추진자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간공원 특례제도’는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을 민간사업자가 조성하는 대신 민간에 일부 부지의 개발사업을 허용하는 제도입니다.

민간사업자가 미조성 공원 부지를 매입해 70% 이상은 공원으로 조성해 지자체에 기부하고 30% 미만 부지를 민간사업자가 개발하게 됩니다.

영흥공원은 지난 1969년 6월 지정된 원천동 303번지 일대 59만 3천여 제곱미터 규모 근린공원으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앞으로 자문회의를 열어 공원 조성 규모, 세부계획, 비공원 시설 면적·형태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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