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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핵종분석기를 이용한 식품방사능 분석 모습. <사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블루베리 생과.가공품 87건 방사능 검사…”기준치 이하로 안전”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유통식품 방사능 중점관리 대상품목인 국내산.수입산 블루베리와 가공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는 지난 해 2월부터 올 8월까지 온라인쇼핑몰과 시중 매장에서 판매 중인 블루베리 49건과 가공품 38건 등 모두 87건을 구입해 진행했습니다.

검사결과, 국내산 30건에서는 단 한 건도 방사능 지표물질인 세슘과 요오드가 검출되지 않았고, 수입산에서는 잼 8건, 퓨레 4건, 생과 2건 등 총 14건에서 세슘이 검출됐지만 모두 국내 기준치 이하였습니다.

국내 세슘 기준치는 세계 최저 수준인 kg당 100베크렐인데, 이들 제품의 세슘 검출량은 1베크렐에서 많게는 68베크렐로 모두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의 방사능 분석결과는 홈페이지(https://www.gg.go.kr/gg_health/)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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