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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위험 예측 분석 모형. <사진= 경기도>

경기도 가뭄피해 예측 시스템 데모버전 공개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빅데이터를 활용해 논밭에 대한 가뭄 위험정보를 분석.제공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해당 시스템의 윤곽을 알 수 있는 데모버전이 공개됩니다.

도는 모레(28일) 오후 경기도청 국제회의실에서 ‘농업용수 공급분석과 가뭄위험 예측 시스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지도기반 서비스에 관정, 저수지, 양수장 등 각종 수자원 정보와 기상정보를 연결한 후 가뭄 예측모형을 통해 가뭄취약지역을 분석해 줍니다.

도는 지난 6월부터 공공 기관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저수지와 관정 정보, 논밭 토양정보 등 16종의 데이터 확보에 나서 현재 90% 수준의 정보를 확보했습니다.

도는 데모버전에 대한 유관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오는 12월까지 시스템 개발을 완료한 뒤 내년부터는 실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도는 화성, 안성, 평택, 이천, 여주 등 5개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기반 가뭄피해 예측 시스템을 시범 운영할 방침입니다.

이 시스템은 지난 6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18 빅데이터 플래그십 기획.검증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이 때 확보한 국비 1억 8천만 원에다 도비 1억8천만 원을 보태 모두 3억 6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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