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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해양리포트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박주언 (parkann@ifm.kr) 작성일 : 2018-08-30, 수정일 : 2018-08-30
[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28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백령행 인천~덕적도행 항로 등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원양어업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 증가한, 25만 5천 톤을 기록했습니다. 어종별로는 가다랑어, 꽁치, 대구, 메로의 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했는데요. 원양어업 생산량 1위 품목인 가다랑어의 상반기 생산량이 증가한 것은, 우리 조업선들이 기존의 어장에서 벗어나 인근 수역까지 어장을 확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합니다. 가다랑어는 주로 중서부태평양 키리바시 수역에서 어획됐지만, 최근에는 중서부태평양의 서쪽 어장까지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지금 추세를 이어간다면, 올해 원양어업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수준으로 올라갈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원양어선들의 안정적인 조업환경이 보장되고, 국민들의 식탁에 오르는 수산물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관계기관에서도 지속적인 관리와 보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서해중부해상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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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8일 8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순조롭습니다. 인천~백령행 인천~덕적도행 항로 등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원양어업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 증가한, 25만 5천 톤을 기록했습니다. 어종별로는 가다랑어, 꽁치, 대구, 메로의 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했는데요. 원양어업 생산량 1위 품목인 가다랑어의 상반기 생산량이 증가한 것은, 우리 조업선들이 기존의 어장에서 벗어나 인근 수역까지 어장을 확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합니다. 가다랑어는 주로 중서부태평양 키리바시 수역에서 어획됐지만, 최근에는 중서부태평양의 서쪽 어장까지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지금 추세를 이어간다면, 올해 원양어업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수준으로 올라갈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원양어선들의 안정적인 조업환경이 보장되고, 국민들의 식탁에 오르는 수산물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관계기관에서도 지속적인 관리와 보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서해중부해상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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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8일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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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순조롭습니다. 인천~백령행 인천~덕적도행 항로 등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원양어업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 증가한, 25만 5천 톤을 기록했습니다. 어종별로는 가다랑어, 꽁치, 대구, 메로의 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했는데요. 원양어업 생산량 1위 품목인 가다랑어의 상반기 생산량이 증가한 것은, 우리 조업선들이 기존의 어장에서 벗어나 인근 수역까지 어장을 확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합니다. 가다랑어는 주로 중서부태평양 키리바시 수역에서 어획됐지만, 최근에는 중서부태평양의 서쪽 어장까지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지금 추세를 이어간다면, 올해 원양어업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수준으로 올라갈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원양어선들의 안정적인 조업환경이 보장되고, 국민들의 식탁에 오르는 수산물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관계기관에서도 지속적인 관리와 보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서해중부해상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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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8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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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모든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순조롭습니다. 인천~백령행 인천~덕적도행 항로 등 모든 항로의 여객선들이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원양어업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 증가한, 25만 5천 톤을 기록했습니다. 어종별로는 가다랑어, 꽁치, 대구, 메로의 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했는데요. 원양어업 생산량 1위 품목인 가다랑어의 상반기 생산량이 증가한 것은, 우리 조업선들이 기존의 어장에서 벗어나 인근 수역까지 어장을 확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합니다. 가다랑어는 주로 중서부태평양 키리바시 수역에서 어획됐지만, 최근에는 중서부태평양의 서쪽 어장까지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지금 추세를 이어간다면, 올해 원양어업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수준으로 올라갈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원양어선들의 안정적인 조업환경이 보장되고, 국민들의 식탁에 오르는 수산물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관계기관에서도 지속적인 관리와 보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서해중부해상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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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8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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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원양어업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 증가한, 25만 5천 톤을 기록했습니다. 어종별로는 가다랑어, 꽁치, 대구, 메로의 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했는데요. 원양어업 생산량 1위 품목인 가다랑어의 상반기 생산량이 증가한 것은, 우리 조업선들이 기존의 어장에서 벗어나 인근 수역까지 어장을 확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합니다. 가다랑어는 주로 중서부태평양 키리바시 수역에서 어획됐지만, 최근에는 중서부태평양의 서쪽 어장까지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하반기에도 지금 추세를 이어간다면, 올해 원양어업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수준으로 올라갈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원양어선들의 안정적인 조업환경이 보장되고, 국민들의 식탁에 오르는 수산물이 원활하게 공급되도록 관계기관에서도 지속적인 관리와 보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서해중부해상에는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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