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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에서 이달에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발생했다. 예방수칙 준수 포스터.<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경인방송=김장중 기자] 경기도 평택시에서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 환자가 이달에 발생했습니다.

시는 간경화를 앓던 74살 A씨를 상대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간 질환자나 알콜 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을 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집니다.

어패류 섭취나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으로 감염이 되며, 매년 6월~10월쯤 발생해 9월이면 가장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평택시는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 접촉을 금하고 어패류는 5℃ 이하로 저온 보관하며 85℃ 이상 가열처리로 조리를 해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kj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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