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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해양리포트
해양∙항만∙수산 정보센터 박주언 (parkann@ifm.kr) 작성일 : 2018-08-30, 수정일 : 2018-08-30
[ 경인방송 = 박주언 기자 ]


 


해양리포트 29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대부분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인천~백령행 옹진 훼미리호는 휴항이 됐고, 인천~육도풍도행 서해누리호는 운항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해양환경공단은 인천항과 제주항 등 전국 4개 장소에서 해양환경 개선과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3분기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에 들어갑니다.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은 전국 주요항만을 중심으로 바다 속에 침적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해양생태계 보전과 선박의 안전 운항을 확보하는 사업인데요. 올해 8월까지는 강원도 속초항, 충남 대산항 등에서 폐어구와 폐타이어류를 수거했고, 8월 말 시작되는 3분기 정화사업은 인천항, 제주항, 추자항, 태안항에서 11월까지 실시됩니다. 지난 2분기 수거작업에서는 총 670여톤의 해양폐기물이 수거됐는데요. 이번 3분기 정화작업을 통해서도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까지 서해안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일부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서해중부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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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9일 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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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대부분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인천~백령행 옹진 훼미리호는 휴항이 됐고, 인천~육도풍도행 서해누리호는 운항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해양환경공단은 인천항과 제주항 등 전국 4개 장소에서 해양환경 개선과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3분기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에 들어갑니다.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은 전국 주요항만을 중심으로 바다 속에 침적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해양생태계 보전과 선박의 안전 운항을 확보하는 사업인데요. 올해 8월까지는 강원도 속초항, 충남 대산항 등에서 폐어구와 폐타이어류를 수거했고, 8월 말 시작되는 3분기 정화사업은 인천항, 제주항, 추자항, 태안항에서 11월까지 실시됩니다. 지난 2분기 수거작업에서는 총 670여톤의 해양폐기물이 수거됐는데요. 이번 3분기 정화작업을 통해서도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까지 서해안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일부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서해중부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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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9일 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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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대부분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인천~백령행 옹진 훼미리호는 휴항이 됐고, 인천~육도풍도행 서해누리호는 운항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해양환경공단은 인천항과 제주항 등 전국 4개 장소에서 해양환경 개선과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3분기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에 들어갑니다.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은 전국 주요항만을 중심으로 바다 속에 침적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해양생태계 보전과 선박의 안전 운항을 확보하는 사업인데요. 올해 8월까지는 강원도 속초항, 충남 대산항 등에서 폐어구와 폐타이어류를 수거했고, 8월 말 시작되는 3분기 정화사업은 인천항, 제주항, 추자항, 태안항에서 11월까지 실시됩니다. 지난 2분기 수거작업에서는 총 670여톤의 해양폐기물이 수거됐는데요. 이번 3분기 정화작업을 통해서도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까지 서해안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일부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서해중부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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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9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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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대부분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인천~백령행 옹진 훼미리호는 휴항이 됐고, 인천~육도풍도행 서해누리호는 운항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해양환경공단은 인천항과 제주항 등 전국 4개 장소에서 해양환경 개선과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3분기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에 들어갑니다.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은 전국 주요항만을 중심으로 바다 속에 침적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해양생태계 보전과 선박의 안전 운항을 확보하는 사업인데요. 올해 8월까지는 강원도 속초항, 충남 대산항 등에서 폐어구와 폐타이어류를 수거했고, 8월 말 시작되는 3분기 정화사업은 인천항, 제주항, 추자항, 태안항에서 11월까지 실시됩니다. 지난 2분기 수거작업에서는 총 670여톤의 해양폐기물이 수거됐는데요. 이번 3분기 정화작업을 통해서도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까지 서해안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일부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서해중부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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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리포트 29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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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대부분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인천~백령행 옹진 훼미리호는 휴항이 됐고, 인천~육도풍도행 서해누리호는 운항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해양환경공단은 인천항과 제주항 등 전국 4개 장소에서 해양환경 개선과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3분기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에 들어갑니다.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은 전국 주요항만을 중심으로 바다 속에 침적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해양생태계 보전과 선박의 안전 운항을 확보하는 사업인데요. 올해 8월까지는 강원도 속초항, 충남 대산항 등에서 폐어구와 폐타이어류를 수거했고, 8월 말 시작되는 3분기 정화사업은 인천항, 제주항, 추자항, 태안항에서 11월까지 실시됩니다. 지난 2분기 수거작업에서는 총 670여톤의 해양폐기물이 수거됐는데요. 이번 3분기 정화작업을 통해서도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까지 서해안에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일부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과 내일 서해중부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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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언 parkann@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