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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포도축제에서 포도밟기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 화성시>

‘2018 화성송산포도축제’ 다음달 1일 개막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다양한 어촌체험과 맛 좋은 포도를 맛볼 수 있는 ‘2018 화성송산포도축제’를 다음달 1~2일 서신면 궁평항 일원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포도야 어느별에서 왔니?’라는 주제로 포도따기와 밟기, 낚시, 빙수만들기, 도예, 탈만들기, 와인족욕 등 어른 아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포도농가가 직접 담근 하우스와인을 오크통에서 바로 따라 맛볼 수 있는 와인과 바비큐 체험도 준비돼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직접 5kg 분량의 포도를 수확해볼 수 있는 포도따기 체험은 하루 2차례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갯벌 페스티벌 체험장에서는 ▲갯벌바지락캐기 ▲맨손물고기잡기 ▲패들보트 ▲워터슬라이드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역 농특산물 특설매장과 함께 40여동의 포도판매장에서는 우수 농산물을 직접 맛보고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인근 수산물 직판장 역시 제철 꽃게와 새우, 전어 등 싱싱한 해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한상원 시 농정과장은 “낙조가 아름다운 궁평항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화성송산포도를 맛보고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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